강릉시는 지난 25일 오후 최종 확진이 통보된 627번 확진자와 접촉한 외부업체 관계자 2명이 강릉을 방문하여 청사 외 장소에서 균형발전과 직원 4명과 접촉한 사실이 있어 해당부서를 임시 폐쇄하고 긴급 방역실시했다.

강릉시는 해당부서 직원 11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자가 격리 조치하고 접촉자(외부업체 관계자) 검사 결과(내일 중 결과 예정)를 주시하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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