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을 가꾸고 잘 지켜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남겨 주는 것이 큰 사명임을 알고 매년 정례적으로 산불예방기간에 현장에서 노고가 많으신 산불감시원을 격려하는 주문진 사회단체(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가 격려 활동을 펼쳤다.
이장협의회에서는 봄, 가을 산불기간에 차량산불조심 깃발 및 홍보 방송을 부착하여 산불조심 홍보에 나섰다. 산불감시초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산불예방에 애쓰시는 감시원(19명)을 격려하고 빵과 우유 등 작지만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
새마을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에서도 정례적으로 떡 등 다과류를 준비하여 아름다운 고장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감시원을 격려했다.
항상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감시원에 대해 일회성이 아니라 변함없이 위문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지역의 산림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주문진새마을부녀회
주문진이장협의회
주문진주민자치위원회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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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협의회에서는 봄, 가을 산불기간에 차량산불조심 깃발 및 홍보 방송을 부착하여 산불조심 홍보에 나섰다. 산불감시초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산불예방에 애쓰시는 감시원(19명)을 격려하고 빵과 우유 등 작지만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
새마을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에서도 정례적으로 떡 등 다과류를 준비하여 아름다운 고장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감시원을 격려했다.
항상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감시원에 대해 일회성이 아니라 변함없이 위문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지역의 산림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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