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노암동자율방범대(대장 김백규)는 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방역 취약 공동주택 18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최남희 강남동장은 “다음주까지 주 3회 관내 방역 취약지역에 방역을 실시하여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및 전파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4일 강릉시 사천자율방범대(대장 : 윤달중) 대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율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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