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0일에서 21일까지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제 13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를 진행했다.
본 영화제에서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지원작 <시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 13회를 맞은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영화를 직접 제작하고 상영하는 영화제이며 <소통> 이라는 타이틀로 원주치악예술관에서 이틀간 진행하였다. 상영작에는 최지영 감독의 <시선>이 초청 되었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 사람들 시선에 두려워하지 않고, 영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풀어내길 바란다. 또한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를 많이 찾아와주었으면 한다,”며 말을 전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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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화제에서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지원작 <시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 13회를 맞은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영화를 직접 제작하고 상영하는 영화제이며 <소통> 이라는 타이틀로 원주치악예술관에서 이틀간 진행하였다. 상영작에는 최지영 감독의 <시선>이 초청 되었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 사람들 시선에 두려워하지 않고, 영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풀어내길 바란다. 또한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를 많이 찾아와주었으면 한다,”며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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