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석재사업협동조합(조합장 강성택)은 11일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강릉시석재사업협동조합 회원 6명의 이러한 선행은 매년 이어져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이종태 사천면장은 "나눔문화를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더불어 잘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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