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미, 서옥순)는 관내 홀몸 어르신 8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부드러운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서비스를 4년동안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어르신 가정에 반찬배달과 함께 마스크와 손세정제 전달 및 분무소독을 함께 실시하여 주는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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