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개요  ❍ 주  제 : 한국의 수중보물(가제)  ❍ 전시기간 : 2018. 7. ~ 2018. 9.  ❍ 전시장소 : 오죽헌시립박물관 전시실  ❍ 주최/주관 : 오죽헌시립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전시내용 : (목간) 등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굴 수중유물 1,000여 점 ❑ 협약개요  ❍ 일시 : 2018. 4. 19.(목)  ❍ 방법 : 서면 ❑ 협약내용  ❍ 특별전 공동 개최  ❍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 유물전시, 전시유물 대여, 패널제작 등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관 : 유물출품, 도록제작, 홍보물 제작 등❑ 전시개요 ❍ 주 제 : 한국의 수중보물(가제) ❍ 전시기간 : 2018. 7. ~ 2018. 9. ❍ 전시장소 : 오죽헌시립박물관 전시실 ❍ 주최/주관 : 오죽헌시립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 전시내용 : (목간) 등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굴 수중유물 1,000여 점 ❑ 협약개요 ❍ 일시 : 2018. 4. 19.(목) ❍ 방법 : 서면 ❑ 협약내용 ❍ 특별전 공동 개최 ❍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 유물전시, 전시유물 대여, 패널제작 등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관 : 유물출품, 도록제작, 홍보물 제작 등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19일 ‘한국의 수중보물(가제)’ 특별전 개최에 관한 전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의 해양문화유산 종합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지난 40여 년간 축적해 온 해양문화유산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수중문화재 전국 순회전’의 첫 번째 전시를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문화재 향유의 소외지역이었던 강릉에서 수중문화재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7월부터 9월까지 오죽헌시립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리게 될 전시에는 난파선에서 찾은 도자기, 난파선의 실체를 밝혀준 목간, 태안선과 운명을 함께 한 뱃사람의 일생 등이 소개된다. 그리고 신안보물선 등 14척의 난파선에서 발굴된 유물 1,000여 점이 전시된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발굴한 우수한 수중문화재를 강릉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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