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는 10월 1일부터 강릉지역 3개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해피니스’와 함께 대학교 원룸 밀집지역 및 여성안심구역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캠퍼스 폴리스는 경찰과 월 1~2회, 자율방범대와 주 3회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인들이 거주하는 대학교 주변 안심치안을 위해 각종 범죄예방활동에 동참하는 등 12월 말까지 3개월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택수 서장은 대학교 주변 안심치안을 위해 지역공동체가 힘을 모아 치안질서 유지에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며, 각종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치안을 강조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들 캠퍼스 폴리스는 경찰과 월 1~2회, 자율방범대와 주 3회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인들이 거주하는 대학교 주변 안심치안을 위해 각종 범죄예방활동에 동참하는 등 12월 말까지 3개월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택수 서장은 대학교 주변 안심치안을 위해 지역공동체가 힘을 모아 치안질서 유지에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며, 각종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치안을 강조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