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 인제와 육군 KCTC가 함께하는 민‧관‧군 페스티벌’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남면 어론리 과학화전투훈련단 일대에서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군인가족,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화전투경연대회, 체험 및 전시 관람,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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