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는 7월 23일 제279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3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체육교육위생과, 세무과, 회계과, 안전과, 허가과, 건설과, 도시교통과 등 5개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임응택 의원은 “식품접객업소의 단기 종사자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여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론볼경기장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청소년 체육문화센터 건립을 계기로 기존 청소년 시설과 시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청소년 문화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와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수 의원은 “청소년 체육문화센터가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자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정학 의원은 “각종 사업에 지역생산품에 실제 반영되었는지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지역제품 구매 촉진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남순 의원은 “재난안전종사자에 대한 전문교육 이수를 강화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재석 의원은 “재난 발생에 대비한 매뉴얼 준비와 사전 안전점검을 통하여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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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응택 의원은 “식품접객업소의 단기 종사자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여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론볼경기장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청소년 체육문화센터 건립을 계기로 기존 청소년 시설과 시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청소년 문화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와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수 의원은 “청소년 체육문화센터가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자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정학 의원은 “각종 사업에 지역생산품에 실제 반영되었는지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지역제품 구매 촉진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남순 의원은 “재난안전종사자에 대한 전문교육 이수를 강화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재석 의원은 “재난 발생에 대비한 매뉴얼 준비와 사전 안전점검을 통하여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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