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이달부터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분야를 대중적인 강연으로 진행하는 인문도시 대표 인문학 강의인 ‘2018강릉인문학당’을 개최하고, 11월까지 모두 7회의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2018강릉인문학당’의 첫 번째 시간으로 20일 오후 7시 명주예술마당 3층 공연장에서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의 ‘압축도시만이 살길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매월 1일부터 강릉시청 인문도시과에 전화(033-640-5472, 5463)로 신청하면 되며, 매회 선착순 150명을 사전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척시 마이스터고 세상밖 준비 중 (0) | 2018.06.21 |
---|---|
태백시여성교양학습회관, 교육만족도 자체 평가 실시 (0) | 2018.06.20 |
삼사회봉사단, 어르신 중식제공 (0) | 2018.06.20 |
삼척시, 여름철 산림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0) | 2018.06.20 |
원주시청 엄정은 주무관, 제21회 공무원문예대전 은상 수상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