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6.25 (월) 오전 11시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심규언 시장과 보훈단체장, 참전용사 및 유족, 관내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군장병, 학생.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 68주년 6. 25전쟁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고, 온 국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한반도 평화 및 번영을 다짐하며,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는 계기가 됐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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