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6일, 제54대 태백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차경택 서장은 8. 8일(수) 오후 황지지구대, 장성파출소 등 지역 경찰관서 치안 현장 방문했다.

이날 치안현장방문에서 차서장은 더운 날씨에도 치안의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태백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태백을 위해 현장 경찰관들이 외진 지역, 번화가를 불문하고 1킬로미터라도 더 순찰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곁에 항상 경찰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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