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영월군수는 2일 새벽 5시반 영월읍 환경미화원 직원들과 관내 환경정화 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많은 비가 내렸지만 직접 쓰레기 수거를 하며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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