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맛나는 쌀요리 레시피북이 발간됐다.
철원군은 철원오대쌀을 활용하여 요리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매일 먹는 쌀을 더 맛있고 새롭게 하는 “쌀맛 나는 쌀요리 레시피 30가지 이야기”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시피북은 지난 2016년부터 2회에 거쳐 열린 ‘철원오대쌀 요리경연대회“에 출품된 요리 중 엄선하여 수상작을 중심으로 “오대쌀을 만나다” “오대쌀을 맛보다” “오대쌀을 탐하다” “오대쌀을 가지다”라는 스토리와 영양만점 행복 밥상 만들기의 비밀이 가득한 미각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숨어 있는 쌀요리가 개발되어 제작되었다.
전 페이지 컬러판으로 제작된 레시피북은 각 요리마다 난이도와 조리방법, 완성 사진 등 을 세세하게 표현했으며, 지역사회 외식업소와 집단급식소 등 주민들에게 홍보 배부되어 외식문화의 발전과 좋은 식단 이행을 위한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철원군 대표음식 개발과 음식문화가 개선되도록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다.
심인구 보건소장은 “철원오대쌀 요리경연대회의 의미 있는 행사로 대한민국 최고 명품 철원오대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은 밥만 지어먹는 것이라는 고정 관념을 깰 수 있는 생각에서 벗어나 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됐다”며 “쌀요리의 다양성이 적극 활용되어 지역 대표음식 개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쌀요리를 개발하여 홍보·권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철원군은 철원오대쌀을 활용하여 요리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매일 먹는 쌀을 더 맛있고 새롭게 하는 “쌀맛 나는 쌀요리 레시피 30가지 이야기”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시피북은 지난 2016년부터 2회에 거쳐 열린 ‘철원오대쌀 요리경연대회“에 출품된 요리 중 엄선하여 수상작을 중심으로 “오대쌀을 만나다” “오대쌀을 맛보다” “오대쌀을 탐하다” “오대쌀을 가지다”라는 스토리와 영양만점 행복 밥상 만들기의 비밀이 가득한 미각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숨어 있는 쌀요리가 개발되어 제작되었다.
전 페이지 컬러판으로 제작된 레시피북은 각 요리마다 난이도와 조리방법, 완성 사진 등 을 세세하게 표현했으며, 지역사회 외식업소와 집단급식소 등 주민들에게 홍보 배부되어 외식문화의 발전과 좋은 식단 이행을 위한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철원군 대표음식 개발과 음식문화가 개선되도록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다.
심인구 보건소장은 “철원오대쌀 요리경연대회의 의미 있는 행사로 대한민국 최고 명품 철원오대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은 밥만 지어먹는 것이라는 고정 관념을 깰 수 있는 생각에서 벗어나 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됐다”며 “쌀요리의 다양성이 적극 활용되어 지역 대표음식 개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쌀요리를 개발하여 홍보·권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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