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정희)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용기)는 3월 12일 1년간 모은 헌옷들을 모아 헌옷 수거 업체에게 전달했다.
둔내면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헌옷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고 있다.
서정희 부녀회장은 "이웃을 돕기 위한 이러한 행사는 언제나 뿌듯하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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