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이 오는 13~14일 토요 여가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문화의 집 카페테리아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8세 이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과청과 토마토 피클 만들기 이벤트가 열린다.

또 걱정인형 만들기, 네일아트 등의 프로그램도 문화의 집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토요 여가체험 행사의 체험료는 무료이며, 참여는 당일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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