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경제여건과 열악한 근로상황 속에서도 일선현장에서 땀 흘려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대명레저산업 비발디파크 김동원 외 근로자 16명에게 도지사 표창장 및 군수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아영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