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성 경찰청장이 지난 9일(금) 오후 5시 30분 평창동계 패럴림픽 개회식 현장 지휘를 위해 대관령에 위치한 평창동계 패럴림픽 현장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상황실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패럴림픽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회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대회를 찾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고 보호하는 경찰활동으로 국민들께 감동을 전해달라고”당부했다.

김지성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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