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동 소재 태백산 막국수(대표 성연모)에서는 9일(수) 태백시청을 방문, 백미 10㎏ 80포(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제18대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성연모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돕기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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