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남강원도민회(회장 강종천)는 지난 9일 인삼한우축제가 열리고 있는 홍천 토리숲을 방문한데 이어 홍천읍내 전통시장과 남면5일장터를 방문해 지역농산물팔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천읍 하오안리가 고향인 강종천 회장(경기대교수)을 비롯 내면 광원3리가 고향인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등 30 여명이 참가해 홍천의 전통시장농산물 구매와 함께 남노일리 한 유원지에서 친선행사를 가졌다.

김아영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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