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지난 8일 태백시 소재 강원도소방학교장에서 실시한 2018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를 뽑는 대회에 참가해 구급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다.

본 대회 현장에는 16개 소방서의 선수와 직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소방서 대표선수들은 그간 열심히 훈련한 벌였다.

원미숙 소방서장은 “더운 날씨에도 그동안 끊임없이 대회를 준비해 온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현업부서에 복귀해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김아영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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