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는 4일 오전 11시 횡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인 3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교육담당자는 “심정지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이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김아영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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