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의 슬로건으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4일(월)에는 성동에스디에프(대표이사 김순태)와 주식회사 태한(회장 강영기)에서 동해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각 100만원씩을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주식회사 태한 강영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며, 전달 소감을 밝혔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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