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하남지대는 지난 8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김복환 하남지대 부(副)지대장을 신임지대장으로 선출했다.

김복환 신임지대장은 지난 8년동안 부지대장을 맡아 교통정리 및 청소봉사활동을 주도해 왔다. 30 여년전 창립된 하남지대는 직전 지대장을 역임한 강창희 경기지역대장과 국민권익위 대변인을 역임한 김덕만 지도위원 등 40 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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