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활동하는 삼척시비둘기가족봉사단(회장 허복자)은 10월 1일(월) 오후3시 30분 삼척시청을 방문하여 삼척향토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3월 비둘기가족봉사단 출발식 행사 때 회원들에게(1가구당 1개씩) 나눠준 저금통에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된 금액으로 2017년부터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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