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방서(서장 주진복)는 15일 오후3시 삼척 중앙시장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소·소·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삼척여성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가 강사로 지정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뇌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시키고자 추진됐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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