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는 봄철을 맞이하여 배달 이륜차 운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경찰이 외근 활동 중 음식 배달업소(191개소)와 퀵서비스(15개소)를 방문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 업소대표와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모 착용, 인도주행 금지 등 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행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선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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