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강원지사(지사장 하용연)는 6,276,150 원을 삼척향토장학금에 기탁했다. 삼척시와 롯데주류는 2015년 협약을 맺고 관내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롯데주류 ‘처음처럼’ 병당 15원의 금액을 삼척향토장학재단에 기탁키로 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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