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3일(목) 오후 2시에 센터교육 실에서『2018 행복한 동해시, 행복한 가정, 레알』과정 개강식을 개최 한다.

5월3일부터 7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될『2018 행복한 동해시, 행복한 가정, 레알』과정은 22명이 수강신청 하였으며 행복코칭으로 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정에서 행복을 이루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가 행복한 에너지가 흐르게 하여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주1회(목)씩 총12회 24시간 동안 교육이 실시된다.

김창래 국장은 이번교육은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자부심 고취하고 자기 성찰과 통찰로 감성 치유로 신체적 건강을 고양하여 감성리더십을 몸으로 체득하여 행복한 삶을 지속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이 프로그램을 취지를 설명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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