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신성장 동력 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경제 관광 지도가 새롭게 그려질 더 크 고 더 강한 행복 동해 실현을 위한 민선 7기 준비 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를 위해 김종문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분과 44명으로 구성된 민선7기 공약사항 TF팀을 구성하고 22일 오후 2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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