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곡동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관에서 지역 민방위 대원 1,126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19신고앱 사용법, 화재 시 인명대피 요령, 상황별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지역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