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진폐재해자보호협회(회장 전인동)가 9일(수) 태백시청을 방문,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진폐 환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대한진폐재해자보호협회는 “진폐 재해자 뿐 아니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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