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도전 ‘2018 스파르탄레이스 인제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제읍 살구미 소양강 둔치 일대에서 전 세계 철인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열띤 경쟁을 펼치고있다.

대회 첫날 25일 오전 9시 선수들이 참가자 등록을 시작하고 오전 11시 30분부터 비스트 엘리트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키즈 레이스, 스프린트 오프 등 5개 종목이 진행됐다.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슈퍼 엘리트대회를 시작으로 5개 종목이 이어지며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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