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병무지청은 4월 3일(화) 양양 동원훈련장을 방문하여 동원훈련에 입소하는 예비군을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진 지청장은 올해 강원영동 지역 육군부대 첫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에게 “생업에 바쁜 중에도 투철한 애국심과 책임감으로 동원훈련에 성실히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안전하게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군 부대와 협조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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