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LINC+사업단은 5공학관 1층에 학생들의 편의 시설 공간인 LINC+ idea cafe를 11월 1일부터 임시 개방하고, 11월 중 정식 개방하기로 했다.

LINC+ idea caf 는 학생들의 역량 제고를 위한 학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수 있는 독립 문화 공간이며,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컴퓨터, 핸드폰 무선 충전기, 노트북 테이블 등이 구비되어 있다.

박준석 LINC+사업단 부단장은“많은 학생들이 [LINC+ idea cafe]를 이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정보의 장으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엔사이드편집국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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