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동해시민의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시 전문건설협회(회장 임정혁) 100만원, 동해시 114개 경로당 회원 일동 3,511,000원, 렉스모텔(쌍용자동차 동해대리점 / 대표 이정건) 500만원, 대륙스텐금속(대표 김현주) 100만원, 한웅종합건자재(대표 윤대호) 120만원을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동해시민의 따뜻한 손길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돕기 성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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