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10월 31일(수) 오후 1시 동해시생활문화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가칭” 동해시 스포드론 예술 공연단을 회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단했다.

이날 창단은 2018 나눔의 릴레이 특강 드론 과목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 참여 했으며 예술공연단장은 김재동 회장이 선출 됐으며 동해시 드론 발전 및 2019년 어린이날 행사를 목표로 1달 1회 정기 모임 외 수시로 센터에서 모여 드론 비행술을 습득ㆍ발전 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해시자원봉사센터 김창래 국장은 오늘 회의에서 건의한 드론 교육에 도입을 위해 전문교수 영입을 위해 센터에서 검토 할 것이며 4차 산업혁명의 한 분야인 드론 비행의 발전과 인공지능을 도입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와 줄 것을 약속 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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