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11일(화) 오전 11시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1년도 지방의회의원 선거이 후 28년간 보수적인 사람들이 장악했고 망가지게 한 이곳 강릉을 진보적인 사람인 본인이 다시 강릉을 새롭게 바꾸어 보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듯이 강릉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엄숙한 마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강릉을 바라는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잘 사는 강릉을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 강력한 경제정책으로 함께 잘 사는 강릉 △시민의 기본생활 안전망 보장 △ 경제발전과 경제적 안정을 넘어 시민의 건강 우선 △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민주주의 1.0 시대 실현 △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사회 구축 △ 평화인권도시 강릉 실현 △ 문화예술도시 강릉 실현 △강릉안인석탄화력발전소1564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면 논의와 수소발전소,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 등 잘못된 정책 전반에 대한 공론화 과정으로 재검토 등 여덟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김중남 더불어민주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강릉시장 출마 선언 - 엔사이드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부위원장은 11일(화) 오전 11시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1년도 지방의회의원 선거이 후 28년간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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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유료부수 "100만 부 150억 여 원이 매달 지국을 통해 조선일보 본사 계좌로 구독료가 입금되었는지? 확인하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남국 의원 중략)

26일 김용민 김승원, 유정주, 김남국,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조선일보 규탄' 기자 회견을 통해 포렌식 수사 등 철저한 사실 규명을 촉구했다.

김용민 의원은 지난 2020년  ABC협회는 조선일보의 발행 부수가 121만 부 가운데 96%에 해당하는 116만 부가 유료부수라고 발표했고 지난해 76억1600만 원의 정부광고비와 지난 10년간 국가보조금 46억 원(업계 최대)을 비롯해 신문우송비 등 정부 보조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또 조선일보 사무국장과 신문지국 양심선언에 이어 뜯지도 않은 신문이 해외로 수출되거나  계란판 폐지공장으로 팔려나간다는게 사실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김남국 "구독료 매달 150억 조선일보 본사 계좌로 입금 확인하면..." - 엔사이드

조선일보 유료부수 \"100만 부 150억 여 원이 매달 지국을 통해 조선일보 본사 계좌로 구독료가 입금되었는지? 확인하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김남국 의원 중략)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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