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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9:12


쇼셜네트워크(SNS)를 통한 수법으로는 처음으로 암컷대게(일명‘빵게’)를 판매한 피의자 임모(남 37세, 경주)씨와 황모(남 37세, 경주)씨 구속하여 수사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지난 2월 인터넷 SNS를 통해 암컷대게를 불법 판매한다는 국민신문고 제보를 통해 시작된 이번사건은 불특정 된 피의자를 알아내기 위해 SNS 게시자와 온라인으로 접촉하여 확인했다.

피의자가 주로 이용하는 택배업체를 통해 택배 발송한 자료를 토대로 끈질긴 잠복 및 탐문수사를 통해 공범과 암컷대게 유통한 증거를 확보하여 피의자 2명을 구속했다. 특히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바다와 관련이 없는 인적이 드문 경주시 딸기밭 농장 컨테이너에서 택배작업을 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이들 피의자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2달 동안 불법으로 유통시킨 암컷대게의 양은 약 166박스(4,150마리) 약 1,328만원 상당으로, 추가 공범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암컷대게와 체장이하 대게를 불법 포획․보관․판매할 경우 수산자원관리법에 의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SNS가 활발해 짐에 따라 암컷대게 유통이 불법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홍보하여 인터넷을 통해 부당이익을 챙기는 일당을 검거한 첫 사례로 수사의 시작은 국민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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