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국철도 강원본부, 주니어보드 대륙철도의 꿈을 품다
엔사이드
2019. 12. 13. 19:23

이 날 직원들을 인솔한 한국철도 강원본부 이재훈 경영인사처장은 “젊은 직원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갖추고 우리 철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강원본부의 직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