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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방문 봉사자를 응원합니다
엔사이드
2019. 12. 17. 18:58

주 원장은“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최일선에서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방문하는 지역의 봉사자들이 건강해야 어려운 이웃을 더 잘 보살필 수 있을 것이라며 선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한약 나눔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주 원장은 지난해에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70명에게 한약 나눔권을 지원했고,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건강관리 취약계층 300여명에게 한약을 지원하는 선행을 베풀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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