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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알파인경기장 사수 다짐
엔사이드
2019. 12. 18. 19:03

이날 출정식에는 정선군 기관단체 대표 184명등 15개 분과 158개 사회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
투쟁위는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기구는 기울어진 저울추로 민심을 외면하고 관련기관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명분 쌓기 회의진행을 더 이상 인정 할 수 없다고 밝히며 역사의 한 점 부끄럼 없는 세계 스포츠사의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끝까지 사수할것이라고 천명했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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