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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총선공약 발굴 현장(지역) 방문 간담회 개최
엔사이드
2019. 12. 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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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폐광지역 등 현안이 있는 현장, 오색케이블카 사업,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사업,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 등 숙원사업현장, 기타 민생현장 등을 방문하여, 주요 관계자와 시민대표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는 도민들과 적극 소통하여 광역 단위 현안 및 지역 단위 현안에 대해 도민친화형, 생활밀착형 공약을 만들어 나가고자 개최하는것으로 오는 10일(화) 국방개혁 2.0으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원에서 첫 현장간담회를 시작한다.
도당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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