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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하리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엔사이드
2020. 2. 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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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묵 군수는 간담회에서 하리농공단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겪는 각종 법규 및 규제 등에 따른 고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9만327㎡ 규모로 조성된 하리농공단지는 분양률 10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22개의 업체가 입주해 가동 중이며, 5개 업체는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양구군은 하리농공단지에 입주한 업체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 및 물품 구매 시 입주업체의 생산품을 최우선적으로 구매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승회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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