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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 정지해 선수 은퇴
엔사이드
2020. 1. 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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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해 선수는 2004년 2월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 창단멤버로 입단해 지난해 6월 은퇴할 때까지 15년4개월 동안 센터백으로 맹활약해서 삼척시청팀의 전국체전 3회 우승과 핸드볼리그 3회 우승을 이끌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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