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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동 소재 기업·단체,‘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실천’

엔사이드 2019. 11. 19. 19:06


동해시 북평동 소재 3개 기업·단체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너지 빈곤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실천’이 지난 11월 17일(일)에도 이어졌다.

이날, 동해 뒷들라이온스클럽(회장 김형규)에서는 재능 기부를 통한 홀몸 어르신 가구 도배·장판 교체를 실시하였으며, 태풍 피해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금 30만원을 후원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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