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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키비탄 강릉클럽, 강남동 주거환경개선 봉사

엔사이드 2019. 12. 2. 17:52


(사)국제키비탄 한국본부 강릉클럽(회장 이영석) 회원 15명은 지난 12월 1일 강남동 관내 장애인 가정을 찾아 주거지 청소 봉사를 했다.

국제키비탄 강릉클럽은 1999년에 창립해 현재 1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연탄봉사, 생필품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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