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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불꽃맨~~
엔사이드
2020. 1. 9. 18:07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에게
밤과 낮은 따로 없습니다.”
지난 12월, 평소와 같이 출근을 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에 뛰어든 경찰관!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평소 차량에 보관 중이던 불꽃신호기를
신속하게 사고 차량 후방에 설치하고
안전하게 고속도로 2차사고를 예방했습니다.
2차 사고의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자신의 위험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얘기합니다.
우리 곁에 이 같은 동료가 함께 있음이
자랑스러워지는 하루입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력하는 경찰관에게
밤과 낮은 따로 없습니다.”
지난 12월, 평소와 같이 출근을 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에 뛰어든 경찰관!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평소 차량에 보관 중이던 불꽃신호기를
신속하게 사고 차량 후방에 설치하고
안전하게 고속도로 2차사고를 예방했습니다.
2차 사고의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자신의 위험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얘기합니다.
우리 곁에 이 같은 동료가 함께 있음이
자랑스러워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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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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