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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강원 안전먹거리 세미나’ 개최

엔사이드 2020. 1. 17. 18:09


강릉원주대학교 LINC+사업단(사업단장 강승호)은 오는 1월 21일 (화) 오후 2시,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005호에서 `강원 안전먹거리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의 저자 오로지 작가의 `GMO, 글리포세이트 재앙과 대책`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일섭 순콩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핵산가공과 안전먹거리’, 한국채식영양연구소 이광조 소장이 `식물성 콩단백질의 유익‘ 마지막으로 동북아식품협동조합 김현동이사의 `21세기 지구환경과 안전한 식물성 단백질, 압착콩단백 실용화 사례 및 논의를 중심으로` 등 총 4개의 주제발표를 진행 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앞서 강릉원주대학교LINC사업단·KIST천연물연구소·동북아식품협동조합·순콩조사회적협동조합 4개 기관이 `강원 안전먹거리 사업 공동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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